[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양육비해결모임이 명예훼손으로 기소된 강민서 양육비해결모임 대표의 첫 재판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18일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양육비 미지급 피해 당사자 박인옥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18일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양육비 미지급 피해 당사자 박인옥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 남편 A씨로부터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한 피해 당사자 박인옥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양육비 미지급으로 인터넷 사이트 ‘배드 페어런츠’에 신상이 공개된 A씨는 강 대표를 특수협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18일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양육비 미지급 피해 당사자 박인옥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18일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양육비 미지급 피해 당사자 박인옥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이별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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