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 시상식 열어…애널리스트 발굴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 시상식 열어…애널리스트 발굴 
  • 이해리 기자
  • 승인 2020.07.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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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패·상금 수여 및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기회 

[뉴스포스트=이해리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학생 예비 애널리스트 선발 대회인 ‘제3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제3회 리서치 챌린지' 시상식에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제3회 리서치 챌린지' 시상식에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올해 대상은 ‘드라마는 위기가 지나면 절정’이라는 제목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을 분석한 서강대학교 윤여훈∙전병현 팀이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대상에게 상패와 상금 200만 원을 수여했으며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한 학생에게도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전달했다. 

대회 입상 총 12명의 대학생에게는 8월에 진행되는 한국투자증권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인턴십에 참여해 활동 우수자로 선발되면 최종 면접을 통해 입사가 결정된다. 실제 지난 1~2회 리서치챌린지 수상자 중 9명이 현재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지난 2년 동안 본 대회를 거쳐 입사한 9명의 애널리스트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올해 또한 기대가 크다”면서 “역량 있는 Z세대 대학생들이 애널리스트의 꿈을 이뤄 마음껏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매년 대회를 개최해 우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해리 기자 h4218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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