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1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이날 시민들은 박 시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분향소로 몰려들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고(故) 박원순 시장을 추모할 수 있는 분향소를 토요일인 11일부터 월요일인 13일까지 서울광장에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1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사진=김혜선 기자)
1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사진=김혜선 기자)
1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박 시장의 영정을 바라보는 시민들. (사진=김혜선 기자)
1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박 시장의 영정을 바라보는 시민들. (사진=김혜선 기자)

 

1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조문을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시민들. (사진=김혜선 기자)
1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조문을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시민들. (사진=김혜선 기자)

 

 

저작권자 © 뉴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