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이날 박 의장과 해리스 대사는 악수 대신 ‘팔꿈치’로 인사를 대신했다.
박 의장과 해리스 대사는 한미 현안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고 국회 측은 전했다.
김혜선 기자
hyeseonkim91@gmail.com
[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이날 박 의장과 해리스 대사는 악수 대신 ‘팔꿈치’로 인사를 대신했다.
박 의장과 해리스 대사는 한미 현안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고 국회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