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여야가 진통 끝에 21대 국회 공식 개원을 확정하면서 15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복지위 위원들은 간사 선임을 마치고 126개의 법안 심사 등을 처리했는데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부터 이의경 식품의약안전처장,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등 산하기관 업무보고도 이뤄졌습니다. 이 중 코로나19 사태 이후 스타덤에 오른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의 인사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입뉴스>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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