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는 알록달록한 뜨개옷을 입은 가로수들이 지나가는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영하권에 육박하면서 거리의 나무들도 따뜻한 옷을 입고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는 알록달록한 뜨개옷을 입은 가로수들이 지나가는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영하권에 육박하면서 거리의 나무들도 따뜻한 옷을 입고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