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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 포토] '최악 폭염'에 중무장한 경찰들

2025. 07. 09 by 이별님 기자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경찰이 팔토시와 햇빛 차단용 마스크로 폭염을 대비하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경찰이 팔토시와 햇빛 차단용 마스크로 폭염을 대비하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진행되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경찰들이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팔토시와 햇빛 차단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했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경찰들이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햇빛 차단 마스크로 얼굴을 감쌌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경찰들이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햇빛 차단 마스크로 얼굴을 감쌌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서초구는 영상 36도를 기록했다. 서울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경찰들이 폭염을 대비하려고 팔토시와 햇빛 차단용 마스크 등으로 무장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경찰들이 폭염을 대비하려고 팔토시와 햇빛 차단용 마스크 등으로 무장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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