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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 포토] 인파 몰린 임시선별검사소

2020. 12. 21 by 이해리 기자

[뉴스포스트=이해리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닷새 연속 1,000명 대를 기록하고 있는 20일 오전 서울 노원구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노원구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포스트 이해리 기자)
20일 오전 서울 노원구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포스트 이해리 기자)
20일 오전 8시 서울 노원구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포스트 이해리 기자)
20일 오전 8시 서울 노원구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포스트 이해리 기자)

이날 검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이지만 오전 7시부터 시민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증상이 없더라도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 3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20일 오전 9시 검사 순서 번호표를 나눠주고 있다. 10시부터 검사를 시작하는 노원구청은 일찍 온 시민들에게 예정 검사 시간을 적은 번호표를 나눠줬다. (사진=뉴스포스트 이해리 기자)
20일 오전 9시 검사 순서 번호표를 나눠주고 있다. 10시부터 검사를 시작하는 노원구청은 일찍 온 시민들에게 예정 검사 시간을 적은 번호표를 나눠줬다. (사진=뉴스포스트 이해리 기자)

 

20일 서울 노원구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비인두도말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해리 기자)
20일 서울 노원구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비인두도말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해리 기자)
서울 노원구청 임시선별검사소 안내판. (사진=뉴스포스트 이해리 기자) 
서울 노원구청 임시선별검사소 안내판. (사진=뉴스포스트 이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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