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강은지 기자] 구정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7시께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을 찾은 귀향객들이 승강장에서 버스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강화로 발길이 줄어든 데다 아직 아침 이른 시간이라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이 한산한 모습이다.
[뉴스포스트=강은지 기자] 구정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7시께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을 찾은 귀향객들이 승강장에서 버스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강화로 발길이 줄어든 데다 아직 아침 이른 시간이라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이 한산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