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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 포토] 명절에도 거리두기...‘한산한 고속터미널’

2021. 02. 11 by 강은지 기자

[뉴스포스트=강은지 기자] 구정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7시께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을 찾은 귀향객들이 승강장에서 버스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강화로 발길이 줄어든 데다 아직 아침 이른 시간이라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이 한산한 모습이다.

11일 한산한 풍경의 고속버스터미널. (사진=뉴스포스트 강은지 기자)
11일 한산한 풍경의 고속버스터미널. (사진=뉴스포스트 강은지 기자)

 

11일 한산한 풍경의 고속버스터미널. (사진=뉴스포스트 강은지 기자)
11일 한산한 풍경의 고속버스터미널. (사진=뉴스포스트 강은지 기자)
11일 한산한 풍경의 고속버스터미널. 설 명절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된 가운데 승객들이 마스크를 쓴채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강은지 기자)
11일 한산한 풍경의 고속버스터미널. 설 명절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된 가운데 승객들이 마스크를 쓴채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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