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30일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아시아공원 내에 벚나무에서 꽃이 화사하게 피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지역 벚꽃은 지난 24일 첫 관측됐는데, 이는 1922년 관측 이래 가장 빨리 핀 것이다.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벚꽃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30일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아시아공원 내에 벚나무에서 꽃이 화사하게 피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지역 벚꽃은 지난 24일 첫 관측됐는데, 이는 1922년 관측 이래 가장 빨리 핀 것이다.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벚꽃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