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강은지 기자]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광진구 서울대공원에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서울은 오전부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지만, 오후부터는 그쳤다. 서울대공원에서 슬라이드를 타는 어린이들. (사진=뉴스포스트 강은지 기자) 서울대공원을 찾은 나들이객. (사진=뉴스포스트 강은지 기자) 어린이날 이틀 지난 7일 서울대공원은 평소보다 나들이객이 적었다. (사진=뉴스포스트 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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