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지난 2008년 화재 사건으로 소실됐던 우리나라 국보 제 1호 '숭례문'. 약 5년 간의 복구 작업 끝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는데요. 그동안 문화재 보존 차원에서 정문만 개방됐었지만, 지난 22일 후문까지 시민들에게 활짝 열렸습니다. 이제 서울역에서 숭례문을 지나 남대문시장까지,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는데요. 한입뉴스가 숭례문을 방문해봤습니다!
[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지난 2008년 화재 사건으로 소실됐던 우리나라 국보 제 1호 '숭례문'. 약 5년 간의 복구 작업 끝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는데요. 그동안 문화재 보존 차원에서 정문만 개방됐었지만, 지난 22일 후문까지 시민들에게 활짝 열렸습니다. 이제 서울역에서 숭례문을 지나 남대문시장까지,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는데요. 한입뉴스가 숭례문을 방문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