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8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으로 임시 휴점 했다. 백화점 측은 방역 지침에 따라 살균과 소독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백화점 관련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69명이다. 지난 4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8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으로 임시 휴점 했다. 백화점 측은 방역 지침에 따라 살균과 소독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백화점 관련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69명이다. 지난 4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