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포토

[뉴스포스트 포토] 여의도 덮친 코로나...국회에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2021. 07. 15 by 이별님 기자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국회 역시 감염병을 피해가지 못했다. 국회에서는 현역 의원들을 포함해 15일 오후 2시까지 53번째 확진 환자가 확인됐다.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됐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됐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는 관련자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국회는 상주 근무자 전원 선별검사를 위해 이날부터 다음날인 16일까지 양일간 6개의 검체체취소를 운영한다.

15일 국회 관계자가 국회의사당 뒷편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15일 국회 관계자가 국회의사당 뒷편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시민 2021-07-15 17:40:04
코로나엔 나랏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