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국회 역시 감염병을 피해가지 못했다. 국회에서는 현역 의원들을 포함해 15일 오후 2시까지 53번째 확진 환자가 확인됐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는 관련자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국회는 상주 근무자 전원 선별검사를 위해 이날부터 다음날인 16일까지 양일간 6개의 검체체취소를 운영한다.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국회 역시 감염병을 피해가지 못했다. 국회에서는 현역 의원들을 포함해 15일 오후 2시까지 53번째 확진 환자가 확인됐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는 관련자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국회는 상주 근무자 전원 선별검사를 위해 이날부터 다음날인 16일까지 양일간 6개의 검체체취소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