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강은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2명을 기록한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19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포스트 강은지 기자) 
19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포스트 강은지 기자) 

한편 이날부터 장애인·노인·보훈 돌봄 종사자와 항공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길게 서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강은지 기자)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길게 서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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