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16일 정오 서울 광화문 일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6일 정오 한적한 서울 시내 모습.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16일 정오 한적한 서울 시내 모습.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오후 12시가 넘자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기위해 나오고 있다. 평소보다 적은 인파가 눈에 띈다.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오후 12시가 넘자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기위해 나오고 있다. 평소보다 적은 인파가 눈에 띈다.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무더운 날씨 탓에 산책하는 시민들도 볼 수 없었다.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무더운 날씨 탓에 산책하는 시민들도 볼 수 없었다.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소공동에 위치한 한 백화점 앞도 한적한 모습이다.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소공동에 위치한 한 백화점 앞도 한적한 모습이다.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서울 지역 거리두기 4단계 조치로 점심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서울 지역 거리두기 4단계 조치로 점심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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