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16일 정오 서울 광화문 일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뉴스포스트 포토] 여의도 덮친 코로나...국회에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 [뉴스포스트 포토] 집단감염 발칵...평일에 문 닫은 백화점
- [뉴스포스트 포토] 북적이는 서초구 임시선별검사소
- ‘테스형 코로나가 왜이래’...나훈아, 서울 콘서트도 강행할까?
- [코로나 그래픽] 신규 확진 1,252명...월요일 최다 기록
- [뉴스포스트 포토] 무더위 시작 알리는 매미 허물
- [뉴스포스트 포토] 펜스로 둘러싸인 ‘세월호 기억공간’
- [뉴스포스트 포토] 서울 전역 폭염경보, 한강 공원 ‘한적’
- [소통광장-거리두기]② 글로벌 통계로 본 방역...백신 접종률이 관건
- [소통광장-거리두기]③ 정기석 교수 “지금 완화하면 일본 꼴 난다”
- [뉴스포스트 포토] 호우주의보 내린 서울, 한적한 거리
홍여정 기자
duwjddid@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