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서울 전역 폭염 경보가 발효된 4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나온 시민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의자에 앉아 한강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수상 레저를 즐기는 시민도 있었다.
- [뉴스포스트 포토] 본격 휴가철, 서울역에 모인 여행객들
- [뉴스포스트 포토] 펜스로 둘러싸인 ‘세월호 기억공간’
- [뉴스포스트 포토] 무더위 시작 알리는 매미 허물
- [뉴스포스트 포토] 거리두기 4단계, 한산한 광화문 일대
- [뉴스포스트 포토] 여의도 덮친 코로나...국회에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 [뉴스포스트 포토] 집단감염 발칵...평일에 문 닫은 백화점
- [뉴스포스트 포토] 더위를 피하는 신비한 땅속 여행, 삼척 환선굴
- [뉴스포스트 포토] 서울광장 잔디는 샤워 중
- [뉴스포스트 포토] 호우주의보 내린 서울, 한적한 거리
- 기상청 “올해 여름, 평년보다 기온 높을 전망”
- ‘제빙기 설치한 삼성重’...산업계도 폭염 대책 분주
홍여정 기자
duwjddid@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