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침 10시에 방문한 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지스타2025 야외 부스. 대기하는 참관객들이 보인다. (사진=김윤진 기자)
14일 아침 10시에 방문한 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지스타2025 야외 부스. 대기하는 참관객들이 보인다. (사진=김윤진 기자)

[뉴스포스트=김윤진 기자] 넷마블은 지스타2025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신작 '솔: 인챈트' 야외 부스를 오는 16일까지 운영한다. 게임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솔: 인챈트는 게임 내에서 전황을 뒤집는 초월적인 힘 '신권'을 핵심 콘셉트로 하는 MMORPG다. 이 게임은 '리니지'M 제작진이 모인 게임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내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솔: 인챈트 미디어아트 도입부. (사진=김윤진 기자)
솔: 인챈트 미디어아트 도입부. (사진=김윤진 기자)
솔: 인챈트 미디어아트. (사진=김윤진 기자)
솔: 인챈트 미디어아트. (사진=김윤진 기자)
솔: 인챈트 미디어아트. (사진=김윤진 기자)
솔: 인챈트 미디어아트. (사진=김윤진 기자)
솔: 인챈트 미디어아트. (사진=김윤진 기자)
솔: 인챈트 미디어아트. (사진=김윤진 기자)
솔: 인챈트 미디어아트. (사진=김윤진 기자)
솔: 인챈트 미디어아트. (사진=김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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