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센터에서 13일 지스타2025가 개막했다. (사진=김윤진 기자)

[뉴스포스트=김윤진 기자]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2025'가 13일 아침 10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총 3269부스에 게임사 및 유관 단체 1273곳이 참가했다. 메인스폰서는 엔씨소프트로, 신작 5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폐막은 오는 16일이다.

넷마블 스태프들이 신작 '솔: 인챈트' 야외부스 운영을 준비 중인 모습. (사진=김윤진 기자)
엔씨소프트 스태프들이 신작 관련 야외 이벤트 부스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김윤진 기자)
벡스코 컨벤션센터 앞 전경. (사진=김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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