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이 무한한 인간의 잠재력은 누구에게나 무한한 가능성을 약속하고 있는 것이다. 목표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고 이에 상응한 노력만 쏟아 부으면 누구라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매일 매일이 발전 그 자체라야 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은 정지가 아니라 후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 걸음 두 걸음 씩이라도 우리는 매일 발전해야 한다.”“모험이 없으면 큰 발전도 없다. 세상일에는 공짜로 얻어지는 성과란 절대로 없다.”“사람은 의식주를 얼마나 잘 갖추고 얼마나 잘 누리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정부가 중국 우한 교민들을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국가 시설에 격리 수용할 방침을 밝히면서 충청 지역 민심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30일 이날 충남 천안에 거주하는 이(27)모 씨는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우한 교민을 격리 수용하겠다는 정부 결정에 대해 에 “왜 충청 지역에 선정됐는지 잘 모르겠다. (해당 지역은)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이라며 “충청도보다 의료시설이 좋거나 공항과 가까운 지역도 많고,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도 있다”고 말했다. 이씨가 거주하는 천안은 아산과 진천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