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 김혜선 기자] 15일 오전 박원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첫 공식 일정으로 민주당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7시40분경 송파구 잠실새내역 2번 출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송파을은 이번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친문 핵심인 최재성 전 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송파구청장 후보로는 박성수 전 민주당 송파갑 지역위원장이 나섰다.

(사진=문현우 기자)
(사진=김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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