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 = 이미르 기자] 31일 오후 4시 30분께 전남 광양시 옥곡면 신금리의 한 철판가공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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