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포스트 박은미 기자)
(사진=뉴스포스트 박은미 기자)
(사진=뉴스포스트 박은미 기자)

[뉴스포스트=박은미 기자] 형형색색 오색불빛으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별빛마을 로바니에미 산타마을 빛축제>가 안산 별빛마을에서 열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별빛마을 곳곳에 산타복을 입은 인형과 루돌프가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이국적인 기분을 느끼게 한다.

저작권자 © 뉴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