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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명리학으로 풀이한 ‘최순실과 최서원’
[신간] 명리학으로 풀이한 ‘최순실과 최서원’
  • 신현지
  • 승인 2016.12.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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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대리점협회 및 보험산업 종사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저축성보험의 비과세 축소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포스트=신현지 기자] 사람이 태어난 날과 시간을 바탕으로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동양철학의 한 학문이 명리학이다. 즉, 사주를 60갑자로 변환해 사람의 성격, 자질, 부귀빈천을 추론하는 학문. 2016년을 마감하면서 명리학으로 우리 삶의 사례들을 설명해주는 책이 출간됐다. 명리학자인 전형일씨가 쓴 명리학 해설서, '명리 인문학'이다.

 

이 책에서는 최근 국정농단으로 전 국민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고 있는 최순실씨의 이름을 예로 들어 흥미롭다. ‘최순실이 파동성명학 차원에서 최서원으로 바꾼 것은 좋지만 때늦은 감이 있다.’라고. 아울러 최순실이라는 이름은 본인의 자존심을 내세워 삶에 역경이 많은 운이지만 최서원은 원만하고 성공적인 삶으로 이끄는 이름이라 뒤늦게 바꿔 기존 악운을 뒤집기 어려웠을 수 있다고.

생전 여섯 번 개명해 총 7개의 이름을 가졌던 최태민을 두고는 이름이 개선됐다기보다 개악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 취임 당시 등장해 최근 논란이 된 '오방낭' 즉, '청·황·적·백·흑'의 5가지 색깔에 대해서는 음양오행에 맞게 적절히 배치해야 하는데 행사 때 오방낭이 각 색의 위치부터가 달라 아무렇게나 배열됐다고 담아내고 있다.

■ 명리 인문학

저자┃ 전형일┃알렙┃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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