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맑고 포근했던 지난 주말, ‘전주 한옥마을’에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홍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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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에 들리면 꼭 '인증샷'을 찍어야 하는 곳. '전동성당' 앞에는 한복, 옛날 교복 등을 빌려입은 관광객들이 예쁜 사진을 남기기 위해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홍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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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한옥마을의 거리에는 작은 쓰레기 하나 없다. 길거리 음식을 많이 팔아 쓰레기의 양은 많지만 곳곳에 설치된 휴지통으로 인해 깨끗하게 유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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