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나영 기자]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경복궁을 구경했다. 시민들이 3일 한복을 차려입고 경복궁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기자) 시민들이 3일 한복을 차려입고 경복궁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기자) 시민들이 3일 한복을 차려입고 경복궁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기자) 시민들이 3일 한복을 차려입고 경복궁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기자) 시민들이 3일 한복을 차려입고 경복궁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기자) 김나영 기자 nwhykim@nate.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신기사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710억 '흑자전환' '확률조작‧슈퍼계정' 의혹에 칼빼든 공정위...게임사 초긴장 남양유업, 불가리스·위쎈 몽드셀렉션 금상 영예 교원라이프, 유가족 힐링 여행 서비스 선봬 인기기사 코레일 안정권 올린 한문희, '철산법 개정안'은 숙제 미수금 논란 극복한 '정용기 한난 사장 리더십' 재평가 이재용, 총수 관심도 1위…2위 최태원, 3위 정의선 철도공단 'PM' 칼날 간 이성해, '尹 철도지하화' 예열 주요기사 철도공단 'PM' 칼날 간 이성해, '尹 철도지하화' 예열 [현장] "동물실험은 과학 아닌 도박...당장 중단하라" [뉴스포스트 포토] 일하다 죽어선 안돼...산재사망 노동자 합동 위령제 취업자 절반 이상 '대졸'...처음 '고졸' 넘어서 미수금 논란 극복한 '정용기 한난 사장 리더십' 재평가 코레일 안정권 올린 한문희, '철산법 개정안'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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