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홍여정 기자] GS샵이 10월 한 달간 ‘1등이 쏜다’ 특집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등이 쏜다’ 이벤트는 5월 ‘상상초월’과 함게 일 년에 단 두 번 GS샵이 진행하는 특급 이벤트다. 올해 ‘1등이 쏜다’는 10회를 맞이해 더욱 풍성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우선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인 ‘GS MY SHOP’, 인터넷, 모바일 등 GS샵의 주요 판매채널이 10월 한 달 동안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에서 방송상품을 3회 이상(총 구매액 2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코렐 리틀프린스 10피스(2인조)’를 증정한다. 모바일과 인터넷, 카카오톡 주문, 상담원 주문 시 모두 가능하다.
‘1등이 쏜다’ 특집을 축하하기 위한 경품으로는 ‘제네시스 EQ900 3.8 럭셔리’ 차량이 준비돼 있다. 행사 기간 내 편성된 TV 및 데이터방송 상품을 구매하거나 상담 예약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증정한다. 단, 제세공과금 및 취등록세 등은 당첨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릴레이 캐시백’ 프로모션도 계속 이어진다. ‘릴레이 캐시’ 태그가 붙어 있는 방송 상품을 매달 10만원 이상, 모바일 앱 또는 인터넷에서 결제한 고객에게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두 달 이상 연속으로 참여시 캐시백 1만원이 적립되며, 연속 구매 기간이 길어지면 혜택도 점점 커져 10번째 달에는 10만원을 적립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오는 21일(일)은 매달 1회 개최되는 ‘GS샵 쇼핑 페스티벌(GSF)’의 날로, 신한카드 7% 즉시할인 혜택이 추가 적용된다. TV상품 방송 알림을 신청한 후 구매한 고객에게는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모바일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총 10회에 걸쳐 열리는 ‘1등이 쏜다’ 특집 행사에서는 패션의류·이미용·가전·여행·잡화 등 카테고리별 우수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당일 행사카드의 할인 혜택도 적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