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종합시사주간지’ 뉴스포스트(대표 강중구)가 창간 13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본사 사무실을 이전, 한층 업그레이드된 뉴스로 이용자들에게 다가간다.

뉴스포스트 사무실 외부 전경.
뉴스포스트 사무실 외부 전경.

뉴스포스트는 5G시대의 뉴미디어 환경에 맞는 독자 친화형 콘텐츠를 발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편집국을 3부 4팀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특히 정치사회부 산하에 영상콘텐츠 조직인 ‘뉴미디어팀’을 신설, 디지털시대에 맞춘 이슈와 콘텐츠로 국내 미디어의 변화와 발전을 강구할 방침이다.

뉴스포스트 측은 “그동안 쌓아온 ‘현장 중심의 종합지’로서의 매체 위상을 발판 삼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뉴스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새 사무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14 (잠실동, 우남빌딩 6층)이며 전화번호(02-780-7778~9)와 팩스번호(02-780-7688)는 변동이 없다.

 

뉴스포스트 사무실 내부 전경.
뉴스포스트 사무실 내부 전경.
뉴스포스트 사무실 내부 전경.
뉴스포스트 사무실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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