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안신혜 기자]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이 5월 1일부터 한 달간 신상품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암보험’ 출시를 기념해 ‘보험료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사진=미래에셋생명)

이 상품은 최대 100세 만기까지 비갱신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일반암 진단 시 최대 4000만원, 고액암 7종은1억2000만원, 유방암과 전립선암은 1600만원까지 보장한다. 기존 소액암으로 분류됐던 갑상선암도 800만원까지 보장한다.

미래에셋생명은 5월 한 달간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첫 보험료 100%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암보험에 가입하면 3만원 한도로 첫 보험료 전액을 카카오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다.

또 포털 사이트에서 ‘시선강탈암보험’ 키워드를 검색하고 응모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카카오 이모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윤종욱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장은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꼼꼼하게 따져보고 가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보험료와 실용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상품 출시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보험 상품을 알아보고 가입할 수 있도록 사용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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