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해리 기자] 7일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의 시설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7일 오후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서울 노원구 온수골 사거리의 신호등이 부러졌다. (사진=독자 제공) 기둥째 뽑힌 나무가 한 쪽으로 치워져 있다. (사진=독자 제공) 서울 강동구청역 인근 농협 빌딩의 현수막이 찢어졌다. (사진=독자 제공) 경기도 파주의 한 건물 외장제가 날아갔다. (사진=김혜선 기자) 천안시 두정동의 한 도로표시판이 뽑혀 있다. (사진=독자 제공) 키워드 #링링 #태풍 #신호등 #나무 #피해 #시설피해 #속출 #서울 #파주 #천안 이해리 기자 h42182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신기사 [책읽는 한국]① 야외광장서 '책멍'...新독서문화 만들까 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1조 3215억 원…전년比 4.8%↓ 지씨셀, 美 관계사 아티바…신임 CFO 및 COO 선임 젊은 시절로 돌아온 '수사반장', 그리고 형사 사인방 인기기사 코레일 안정권 올린 한문희, '철산법 개정안'은 숙제 미수금 논란 극복한 '정용기 한난 사장 리더십' 재평가 이재용, 총수 관심도 1위…2위 최태원, 3위 정의선 철도공단 'PM' 칼날 간 이성해, '尹 철도지하화' 예열 주요기사 [책읽는 한국]① 야외광장서 '책멍'...新독서문화 만들까 철도공단 'PM' 칼날 간 이성해, '尹 철도지하화' 예열 [현장] "동물실험은 과학 아닌 도박...당장 중단하라" [뉴스포스트 포토] 일하다 죽어선 안돼...산재사망 노동자 합동 위령제 취업자 절반 이상 '대졸'...처음 '고졸' 넘어서 미수금 논란 극복한 '정용기 한난 사장 리더십'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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