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개천절 집회에 이어 열리는 두 번째 보수진영 집회다.
이날 3시 광화문광장에 수만명의 인파가 밀집하면서 일단 대열에 들어가면 주변으로 이동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혜선 기자
hyeseonkim91@gmail.com
[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개천절 집회에 이어 열리는 두 번째 보수진영 집회다.
이날 3시 광화문광장에 수만명의 인파가 밀집하면서 일단 대열에 들어가면 주변으로 이동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