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리스트 김민경의 色이야기] 해피바이러스 오렌지옐로우 컬러
[컬러리스트 김민경의 色이야기] 해피바이러스 오렌지옐로우 컬러
  • 김민경
  • 승인 2020.03.24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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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테라피 :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오렌지 옐로우
김민경 컬러리스트 1호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소장

[뉴스포스트 전문가칼럼=김민경] 지치고 힘들 때 오렌지컬러는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만들어 행복한 느낌을 주며 즐거움을 자극하게 만든다. 생명력을 지닌 오렌지컬러는 따스한 빛을 연상시키며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인생의 장벽이나 생활의 어려움에 다다랐을 경우 오렌지 컬러를 연상하면 자신 안에서 열정을 발견하게 되어 생활의 자신감과 희망의 에너지를 얻게 될 것이다. 요즘같이 많은 사람들이 지치고 힘든 시기에는 컬러테라피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시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오렌지컬러의 성격은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컬러로 삶에 풍요로움을 느끼게 하며 기분을 즐겁고 경쾌하게 한다. 오렌지컬러는 화려함과 사치스러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블루나 그린컬러와 매치하면 안정감과 침착함을 주며 감각과 감성이 발달하게 된다. 오렌지 컬러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이고 활발할 성격의 특징은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고 창조성과 창의성이 떨어지고 지루함을 느낄 때 오렌지컬러의 에너지로 감수성을 높여준다.

옐로우컬러는 우리에게 밝은 미래와 희망 그리고 지혜를 암시하는 색이다. 

옐로우는 따뜻한 에너지로 친근감을 주는 색으로 편안하고 부드러우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엘로우가 지닌 특성 중 하나인 활동성과 쾌활 함으로 아이들이 선호하는데 있으며 또 하나는 색의 스펙트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오는 색으로 시선을 가장 먼저 포착하는 색이다. 

옐로우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특징은 뇌를 자극함으로써 머리를 맑게 하고 판단력이 빨라지게 한다. 옐로우의 이미지는 밝고 선명하며 활동성과 쾌활 함을 나타내 사람의 기분을 즐겁게 만들어주며 건강한 정신을 가지게 한다.

밝고 따뜻한 느낌을 통해 우울증과 신경질적인 심리에 안정을 주고 영적인 기질이 강해 창의력과 사고력이 풍부하다. 시각이라 불리는 눈으로부터 뇌로의 전기화학적 전도는 옐로우 컬러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가장 신속히 이루어지며 삶의 주위를 환기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사진=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사진=마랑캔들)

무언가를 보게 될 때 가장 먼저 구별해 내는 색인 동시에 두뇌가 처리하기에 가장 복잡한 색이기도 하다. 신경계통 피로회복에 빠르며 심장과 근육을 강화시켜 더 나은 순환 작용을 이끌어 내며 림프계를 가동시키고 소화계를 정화시켜 우울증과 변비 치료에 도움을 주며 신장과 간을 자극하는데도 탁월하다.

모든 색 중 가장 환하고 행복한 느낌을 주는 색으로 옐로우는 의기소침해 있거나 외로울 때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요즘 같은 주거지가 제한되고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 시기에는 오렌지 옐로우 컬러를 주거 공간에 활용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친 에너지를 충전해 보자.

김민경 kmkcolor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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