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 정소현 기자]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오는 20일(화)까지 ‘새봄맞이 초특가大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9,900원 균일가 100大상품 특별기획전을 열고 봄 스타일 제안전을 펼친다. ab.plus와 SOUP(숲), H&T의 상큼한 봄 컬러 블라우스를 각 20점 한정하여 9,900원, 데카당스의 티셔츠와 플라스틱아일랜드의 원피스, 스테파니의 원피스를 각 10점 한정하여 9,900원에 선보인다. FRJ와 리트머스의 봄 신상품 후드티셔츠는 각 10점 한정하여 9,900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새봄맞이 인기 브랜드 초특가 상품대전을 열고 봄에 입을 가벼운 티셔츠를 마련했다. 여성의류 모디뜨의 레이스 카라티를 9,000원, 보로기의 레이스 카라티는 1만원, 올바니의 레이스 카라티와 베티붑의 코사지니트는 각 1만9,000원에 제안한다. 더신화의 3大브랜드 옴파로스/인터크루/제이폴락은 창고大개방전을 열고 이월상품 및 B급상품 전품목을 5,000원/7,000원/9,000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세이브 리빙 봄맞이 침구 최저가 제안전을 열고 한정으로 판매한다. 루나비의 웨딩차렵(D)을 20점 한정하여 50% 할인한 4만9,000원, 손희원데코의 60수 피그먼트차렵(D)을 20점 한정해서 4만9,000원, 우정데코의 메모리베개를 3만9,000원, 아방데코의 피그먼트패드(Q)는 10점 한정 3만9,000원, 예모아의 실크자가드차렵(D)은 20점 한정하여 4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편안함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봄 구두를 준비했다. 인기제화 브랜드 코디는 봄상품 기획전을 열고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것을 비롯해 미들화를 1만9,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세레스는 전품목 1만원/1만9,000원/3만9,000원에 선보이며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또 바니플랫의 아동플랫슈즈는 2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활동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키즈 베스트 아이템 특가전을 열고 비버리힐스폴로와 꼬망스, 모노블랙 티셔츠를 각 5,000원, 톰과제리 재킷과 트윈키즈 후드집업을 각 1만원, 밤비노의 후드티+바지 세트를 1만5,000원에 선보이며, 모노블랙의 재킷을 1만7,000원, 빠자빠와 트윈키즈의 트렌치코트는 각 3만3,000원, 3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각 점포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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