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강은지 기자] 17일 오후 경북 경주 양남면 마우나리조트 강당 지붕이 폭설에 무너지면서 다치거나 숨진 부산외대 학생들이 18일 새벽 울산 북구 21세기좋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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