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3일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강남운전면허실기시험장이 불어난 탄천 물에 잠겨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등에 호우 특보가 발효됐다. 지난 주말과 이날 오전 사이 많은 비가 쏟아졌다.

3일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탄천 인근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이 침수됐다. (사진=이별님 기자)
3일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탄천 인근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이 침수됐다. (사진=이별님 기자)

강남운전면허실기시험장 옆에는 도심 속 작은 하천인 탄천이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탄천이 범람하면서 옆에 있던 시험장까지 뒤덮었다.

3일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탄천 인근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이 침수됐다. (사진=이별님 기자)
3일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탄천 인근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이 침수됐다. (사진=이별님 기자)
3일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탄천 인근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이 침수됐다. (사진=이별님 기자)
3일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탄천 인근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이 침수됐다. (사진=이별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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