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문현우 기자] 갑진년(甲辰年)을 앞둔 마지막 토요일인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 일대에 하얀 눈이 쏟아져 내리고 있다.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사람을 만들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문현우 기자)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사람을 만들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문현우 기자)
관광객들이 쌓인눈으로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문현우 기자)
관광객들이 쌓인눈으로 눈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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