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15일 동물해방물결을 비롯한 동물권 단체 활동가 등이 초복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화문까지 치킨과 삼계탕 업소 거리를 행진하면서 닭 도살 반대를 외치고 있다. 

15일 동물해방물결을 비롯한 동물권 단체 활동가 등이 초복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화문까지 닭 도살 반대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15일 동물해방물결을 비롯한 동물권 단체 활동가 등이 초복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화문까지 닭 도살 반대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15일 동물해방물결을 비롯한 동물권 단체 활동가 등이 초복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화문까지 닭 도살 반대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15일 동물해방물결을 비롯한 동물권 단체 활동가 등이 초복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화문까지 닭 도살 반대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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