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3월 중순부터 봉쇄조치가 내려진 프랑스. 지난 11일부터 점진적으로 봉쇄가 해제되면서 시민들도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형 마트도 단 10명만 제한적으로 출입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코로나를 이겨내고 있는 해외동포가 '최신 근황'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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