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20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앞 도로에서 열린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맞이 장애인권리·민생 4법 제·개정 투쟁 결의대회’ 과정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들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열린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맞이 장애인권리·민생 4법 제·개정 투쟁 결의대회’ 과정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경찰과 대치 중이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열린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맞이 장애인권리·민생 4법 제·개정 투쟁 결의대회’ 과정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경찰과 대치 중이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열린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맞이 장애인권리·민생 4법 제·개정 투쟁 결의대회’ 과정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경찰과 대치 중이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열린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맞이 장애인권리·민생 4법 제·개정 투쟁 결의대회’ 과정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경찰과 대치 중이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열린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맞이 장애인권리·민생 4법 제·개정 투쟁 결의대회’ 과정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경찰과 대치 중이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열린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맞이 장애인권리·민생 4법 제·개정 투쟁 결의대회’ 과정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경찰과 대치 중이다. (사진=뉴스포스트 이별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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