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강민서 양육비해결모임 대표의 삭발식에서 김한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국회가 양육비 대지급 제도를 도입했지만, 앞으로 운영 과정을 보면서 지급 대상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별님 기자
leestarnim@nate.com
[뉴스포스트=이별님 기자]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강민서 양육비해결모임 대표의 삭발식에서 김한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국회가 양육비 대지급 제도를 도입했지만, 앞으로 운영 과정을 보면서 지급 대상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